[2026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삼양사, 차세대 저칼로리 식품소재 전략 제시
2026.07.08[2026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삼양사, 차세대 저칼로리 식품소재 전략 제시
- 알룰로스의 GLP-1 기반 혈당 조절ㆍ항비만 기전 규명

삼양사가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개최한 'GLP-1 기반 대사조절 메커니즘과 차세대 저칼로리 식품소재의 산업적 응용(Metabolic Regulation via GLP-1 Pathways and Translational Applications of Next-Generation Low-Calorie Food Ingredients)' 주제 세션. 사진=삼양사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삼양사가 차세대 저칼로리 소재를 활용한 대사 조절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삼양사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GLP-1 기반 대사조절 메커니즘과 차세대 저칼로리 식품소재의 산업적 응용(Metabolic Regulation via GLP-1 Pathways and Translational Applications of Next-Generation Low-Calorie Food Ingredients)’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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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식품연구소 김혜림 매니저는 저소화성 탄수화물(LDCs, Low-Digestible Carbohydrates)을 활용한 대사 반응 조절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알룰로스, 케스토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저소화성 탄수화물 대상 연구를 소개하며, 식후 대사 반응 및 장내 환경 변화 관련 연구 동향과 식품 소재로서 특성,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삼양사 식품연구소 임혜진 매니저는 ‘차세대 저칼로리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방향‘ 주제 발표에서 알룰로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케스토스 등 차세대 저칼로리 소재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다양한 식품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저당ㆍ저칼로리 제품 개발은 단순히 설탕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감미, 벌크감, 식감, 수분 유지 등 설탕의 기능을 적절한 소재 조합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식품군에서 소재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양사는 이날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 스페셜티 소재인 Nexweet® 알룰로스와 Fiberest®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응용 기술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음료, 유제품,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적용 사례와 혈당 조절, 장 건강, 대사 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확인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GLP-1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페셜티 소재의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세대 식품소재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사는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 스페셜티 소재인 Nexweet® 알룰로스와 Fiberest®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응용 기술을 소개했다. 사진=삼양사
